연말연시 술자리가 많은 때입니다. 친구들과 좋아서 혹은 의무적으로 마시는 날들이 많습니다. 이때 젊은날의 객기로 원샷 투샷하다가 새벽에 먹은거 확인하는 불상사과 함께 지각으로 인해 상사들의 눈치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미연에 방지하는 지혜로운 술자리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술자리는 녹차와 함께~!!” 술을 마실 때 술한 잔하고 그 다음에 녹차를 따로 준비를 해서 마시는 겁니다. 술 자리 후반에 혹시 괜찮아? 진다면 녹차를 계속 마시는 거지요…이 녹차를 술자리에서 같이 마시면 좋은 것이 일단, 1.몸의 열을 내려주고 2.목의 갈증을 풀어주고 3.몸의 수분을 유지시켜주며 4.몸 안의 여분의 물을 배출하는 힘 까지 있다고 합니다. 술이 체내에 남아있어서 다음날에도 컨디션이 안 좋게 되는 것이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