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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사람들의 공통의 특징 4가지

minseong1 2017. 12. 1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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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내일부터 ... 살찔 수 밖에 없는 여자들의 공통되는 4 가지 특징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라는 말은 전 세계적으로 여자들이 자주 쓰는 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말을 하는 사람들 치고 정말로 내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여자들도 없다고 합니다..ㅋㅋㅋ

 

그래서 어느 설문에서는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절대로 살이 안빠지는 20대에서 40대 여자들에게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여자 4 가지 특징

 

■ 아직 나는 다이어트를 할 마음이 솔직히 없다~

과거 한번이라도 다이어트를 성공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은 진짜 마음을 먹으면 할수있다라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시작하지 않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거야 말로 현재의 본인을 잘 모르는 허세일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정말로 예전에 살을 예를들어 10키로 정도 뺐던 경험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때는 정말로 10년 전일뿐 지금의 몸의 상태나 신진대사 그리고 나이나 체중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 매일같이  음식 이야기를 하고있다

이게 먹고 싶어 저게 먹고 싶어..어떤 가게가 생겼는데..대박이래..등 매일같이 음식얘기를 하는 여자들치고 마른사람은 없습니다. SNS에 나온 음식점은 반드시 가본다! 맛집투어를 꼭 해본다. SNS맛집 사진들을 매일 같이 보는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살을 빼는 것은 거의 고역일지도 모릅니다.

 

■ 생리 전이라 ......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먹는 여자

남자들은 모른다! 생리전후로 얼마나 식욕이 생기는지지금은 생리중이니까.먹어도 되! 하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때이니까. 먹는걸 참는 것이 오히려 독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물론 그럴수도 있습니다. 일반 여성들이 말하기를 수분등이 빠져나가는 시기이므로 생리때 늘어난 체중은 생리가 끝나면 다시 줄어든다라고 하기도 하는데..이거야 말로 웃긴얘기입니다. 먹은거는 절대로 어디로 안갑니다. 그냥 착각일 뿐입니다. 그래서 생리현생을 핑계로 폭식하는 것은 주의해야한다고 합니다.

 

 

 

■ 움직이지 않는다. 걷지 않는다. 달릴 수 없다.

이 제목이야 말로 진실인 것 같습니다. 물리적으로나 화학적으로나 사람도 동물이기 때문에..먹은만큼 움직여야 살이 빠지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런데 가만 살펴보면 살찐사람들의 특징은 거의 대부분 움직이지 않고, 잘 걷지 않고, 뛰지 않는다고 합니다. 왠만하면 택시를 타고, 손이 뻗을 수 있는 위치에 리모컨, 휴대폰, , 과자, 콜라로 중무장 되어 있지요. 이런 환경에서는 절대로 살이 빠질 수 없습니다.

 

 

결론을 짓는다면 생리를 핑계로, 스트레스를 핑계로, 혹은 귀찮다고 안움직이고 먹기만 한다면..그대로 살로 간다는 것입니다. 다이어트에 내일은 없습니다. 바로 칼로리를 줄이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만이 워너비 몸매를 가질 수 있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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