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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운동 이외에 꼭 챙겨야 할 다이어트의 6가지 원칙!

minseong1 2017. 12. 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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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 운동 말고 다이어트를 위해서 주의해야 할 6가지 포인트!


이쁜 몸매를 만들고 싶다. 산후전의 몸매로 돌아갔으면 좋겠다..이런 생각은 전세계 여성들은 똑같이 생각하는 것 같아요..아름다음=여성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이번에는 다이어트를 위해서 우리가 식사, 운동을 제외하고 주의해야 할 점들에게 대해서 포스팅해볼께요.




■ 가장 중요한 것! 현재 나의 상황을 파악할 것!



"매일같이 제 몸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23 세 · 회사원)

"제가 하는 하루일과중 중요한거는 매일 전신거울을 보는 것 그리고 몸무게를 재는것입니다."(26 세 · 회사원)

"제 벗은 몸을 매일 샤워하면서 확인합니다."(25 세 · 회사원)


위 세분 처럼 각각 약간의 방법은 다르지만 이렇게 체크를 하는 것만으로도 50%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말할 수있을 것 같아요. 막연히 “나는 지금 조금만 먹고 있으니까 괜찮아” “저울에 먼지만 쌓여있고..언제 나중에 옷벗으면 재보자”라고 하는 순간 저울 눈금은 당신을 완전히 배신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일같이 우리 몸의 현상을 제대로 받아드리고 준비를 하는 것 그것이 바로 다이어트의 시작입니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이것은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직업에 의헤서 어쩔수 없이 늦게 잠들고 하는 분들도 많이 있겠지만 적어도 이곳 포스팅에서는 다이어트를 중심으로 하는 글이므로 살을 빼려면 일반적으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살이 빠지는데는 그만이라고 합니다.

"빨리 자기 것으로 잘 자고, 일찍 일어나는」(22 세 · 회사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24 세 · 공무원)


■ 다이어트를 유지하기 위해서 정신적으로 무장하기

"살을 원하는 만큼 빼고 나서 무슨일을 할까 어떤 남자를 만날까를 생각해요"(25 세 · 회사원)


"워너비 여성의 몸매를 보면서 자극을 받습니다.(20 세 · 학생)


"좋아하는 연예인이 한 다이어트나 SNS에서 어느정도 검증된 단기 다이어트의 스케쥴을짜서 집중적으로 하는 편입니다."(25 세 · 전문직)

다이어트도 건강을 지키는 것도 자신을 믿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바디를 가지고 싶어~!하고 목표를 확실하게 정하는 것 만으로도 구체적인 할 일이 생기고 평소에는 실행으로 옮기기 어렵던 일들도 점점 이루어지는 마법 같은 생활이 펼쳐질 것입니다. 그러니 정신무장도 정말로 중요하겠지요




■ 매일 마시는 음료도 항상 유의깊게 체크!

"당분을 최대한 취하지 않습니다. 특히 음료를 주의합니다. 커피 나 홍차에 설탕을 넣지 것이나, 달콤한 탄산 음료를 참는 등입니다."(29 세 · 회사원)


"가급적 생수나 보리차를 마십니다.. 콜라등 청량음료는 피하는게 제일 중요하죠"(27 세 · 기타)


"저는 물을 많이 마시는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31세 아르바이트)


매일 식사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가 있다면 아마도 무심코 섭취하는 음료에도 주목 해보십시오. 무의식적으로 마시는 것이 사실 칼로리와 당분이 너무 높은 것이 많습니다. 번거롭더라도 성분표까지 확인하기로 해요. 루이보스티나 보리차는 당분을 줄여 줄 뿐만 아니라 몸에 충분한 수분을 전달할수 있어서 신진대사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 동기를 만들고 행도으로 옮기기

"새 옷을 입고, 자신있게 외출한다!"(26 세 · 회사원)

"남자 친구를 만든다!」(25 세 · 회사원)

"몸의 라인이 나오는 옷을 입는다. 그리고는 마사지. 욕조에 잠기는."(33 세 · 회사원)


일반여성이 몸을 꾸미고 이쁘게 하고 외출하는 것은 아마도 “누군가 나를 봐줄 사람이있을 거다”라는 것도 있을겁니다. 다이어트 동기향상을 위해서 예쁘게 꾸미는 연습을 하는것도 정말로 큰 도움이 된답니다.


■ 스트레스로부터의 해방

스트레스가 쌓이면 바로 과자봉지나 초콜릿에 손을 대는 본들 정말로 많지요? 다이어트와 미용면에서 효과를 기대하고 싶다면 스트레스는 정말로 큰 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죽하면 몸무게를 스트레스의 중량이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니까요 그러니 일반생활에서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려는 다이어트가 주객이 전도가 되어서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는 것 도 정말로 피해야 합니다. 너무 격렬한 다이어트나 본인에게 안맞는 다이어트 혹은 운동이라면 그것은 바로 스톱하고.본인이 즐겁게 그리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그런 다이어트로 바꾸는게 오히려 훨씬 효과적이빈다.


이 포스팅을 보는 모든 여성분들도 즐겁고 재미있게 살빼기에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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