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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란 무엇이고 그 예방법은?

minseong1 2017. 12. 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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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란 무엇일까요?

 

기미 는 피부에 축적 된 멜라닌 색소가 원인으로 색소 침착을 일으킨 것의 것을 말합니다. 기미 가 생기는 원인은 여러 있지만, 그 대부분은 자외선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자외선을 피하면 예방할 수있는 피부 트러블의 하나입니다. 그 외에도 피부에 자극이나 노화에 의한 대사 능력의 저하 등도 원인 중 하나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기미는 피부에서 만들어지는 멜라닌이라는 색소가 침착하여 피부 표면에 나타나는 것을 것을 말합니다. 기미는 그 종류에 따라 증상이 미묘하게 달라집니다.

 

우선 가장 많은 것이 바로 햇빛에 의해서 생기는 기미입니다. 자외선 중에서도 에너지가 약한 UV-A 파를 받으면 피부 세포가 방어 반응을 발휘하여 피해를 받지 않도록 멜라닌이라는 색소를 증가시킵니다. 그로 인해 멜라닌 색소가 발현되면서, 피부의 갈색 같은 변색이나 짙은 반점 같은 기미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자외선을 쬐면 피부 세포는 멜라닌이라는 색소를 늘려 방어합니다. 그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어 버리면 기미가 되는 것입니다. 좀 심해지는 경우에는 광대뼈 근처에 반점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주근깨도 기미의 일종이며, 기미의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이쪽도 자외선을 받으면 점점 짙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미 / 기미의 원인

 

 

자외선주의!

 

가장 큰 기미의 원인은 자외선입니다. 이 자외선 때문에 기미가 생긴다고 생각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모든 자외선을 받는다고 해서 바로 기미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한마디로 자외선해도 그 모두가 기미의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UV-A 파라고 약한 자외선이 바로 그 원인입니다.. UV-A 파 피부 내부에 침투, 피부의 세포를 공격하고 그 결과 멜라닌이라는 색소가 발생 해 버리고 기미가 되는 것입니다.

이 피부 세포는 UV-A 파에 의해 공격을 받으면 방어 반응으로 멜라닌 색소를 과다하게 만들어냅니다. 그 멜라닌 색소가 피부에 남아 버려, 기미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원인 중 하나로 유전도 포함됩니다. 유전이 발생 해 버리는 기미 주근깨입니다. 또한 간반은 여성 호르몬의 밸런스가 무너져 버리는 것이 발생의 원인 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미 / 기미의 예방 / 치료

 

우선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본인 특히 햇빛에 약하다고 생각하면..무조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나가야 합니다.

 

땀과 피지 등으로 자외선 차단제가 흘러 버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는 자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흐리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외출하면 안됩니다. 흐린 날에도 자외선은 쏟아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먹는 것을 통해서 기미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비타민 A C, E, L- 시스테인, 폴리 페놀 등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입니다. 모두 피부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는 성분입니다. 또한 피부과를 잘 선택해서 약물을 먹던지 혹은 레이져치료를 받는것도 기미를 예방하고 줄이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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