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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충치치료란?

minseong1 2022. 5. 1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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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란?

충치는 입안의 세균이 당분을 이용하여 산을 만들고 그 산이 치아를 녹여 버리는 질병입니다. 조기 발견, 조기 치료도 물론 중요한 것입니다만, 무엇보다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잇몸 습관화와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습관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치/우식 증상

충치 진행의 흐름

충치의 초기 단계에서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눈치채지 못하는 동안 증상은 점점 더 진행됩니다.

C0: 초기 충치

치아의 표면이 얕게 녹아, 하얗게 탁해 투명감이 없는 상태입니다.

C1: 에나멜 충치

치아 표면의 에나멜질이 녹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눈으로 보면 충치가 되어 있는 곳이 검은색이나 갈색으로 변색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아의 표면이 세균이 내는 산에 의해 녹인 상태입니다.

C2: 상아질 충치

에나멜질 아래의 상아질까지 충치가 진행되어 버리는 상태입니다.

치아 속에 있는 신경에 ​​가까운 부분까지 충치가 진행되어 버리면, 차가운 물건이나 뜨거운 물건이 츤로 삼키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먹는 찌꺼기가 막히게 되거나, 치아가 빠지거나 구멍이 열린 것 같은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C3: 치아 신경 충치

치아의 신경에 달한 충치로 큰 구멍이 열려 버린 상태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아주 이가 시린 증상이 있습니다.

C4: 말기 충치

그대로 방치해 버리면, 이윽고 그 치아의 신경은 죽어 버립니다.

치아의 신경은 죽어 버리는 것으로, 치아의 통증은 느끼지 않게 됩니다만, 충치의 진행은 멈추지 않습니다.

치근 선단부에 자루 모양의 고름이 생기면 치아를 남기는 것이 어려워져 부득이하게 발치에 이릅니다.

충치는 자연스럽게 치료되지 않습니다.

우선 잊지 말고 싶은 것이 충치는 자연치유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빠른 단계에서 치료하면 치료도 곧 끝납니다.

진행하면 했을 뿐, 치료에 시간도 돈도 걸립니다. 최악의 경우 그 치아를 빼야 하는 것입니다.

통증이없는 충치의 방치 후 발생하는 이상

통증이없는 충치를 방치하면 발생하는 5 가지 이상이 있습니다.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 초기의 충치 이외는, 통증이나 증상이 없어도, 방치해 버리는 것에 의해 여러가지 이상이 나오게 됩니다.

1) 충치가 깊어지고 신경에 도달하면 통증이 나오는 것입니다. 통증이 나와 버리면 통증을 조절한 후 신경을 빼게 됩니다.

2) 신경이 죽어 버린 상태로 방치하면 턱에 고름이 쌓여 턱의 뼈에 세균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잇몸이 붓거나 턱이 아프고 입이 열리지 않고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됩니다. 이 경우 잇몸을 절개하고 고름을 낼 필요가 나옵니다.

3) 상악의 안쪽 치아의 충치를 방치하면 일어날 수 있는 부비강염 입니다. 상악의 안쪽 치아는 부비동에 가깝고 박테리아가 치아 뿌리를 통해 부비동에 감염되어 발생합니다. 이 경우 치아의 뿌리 소독 외에 부비동염 치료를 하게 됩니다.

4) 그 부비동염이 악화되어 버려 두통 이나 눈 주변의 통증, 그리고 구취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5) 어금니의 충치를 방치하면, 맞물림이 변화해 버려, 턱관절증이 되어, 이유를 모르게 몸건강이 안좋거나, 이명 , 얼굴의 왜곡을 일으키는 일이 있습니다.

 

충치/우식의 원인

입안에는 많은 박테리아가 있습니다.

충치의 원인은이 박테리아입니다. 잇몸이 불충분하거나 어떤 이유로 이 세균들이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과 붙어 플라크를 형성합니다. 이 플라크가 산을 만들어 치아를 녹여 충치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치아가 녹으면 바로 충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입안에는 타액 이 있습니다. 타액은 산성이 된 입안을 중성으로하고 있습니다 (이를 중화 작용이라고합니다).

타액 속에 함유된 칼슘이나 인산은 박테리아에 의해 녹은 치아의 표면(에나멜)을 바탕으로 되돌리려고 합니다.

이 타액의 힘보다 치아 표면을 녹이는 산이 강하면 치아 표면이 곧 붕괴됩니다. 이것은 충치입니다.

붕괴가 시작되면 자연치유는 하지 않습니다.

치과 진료소에서 충치를 깎고 채웁니다. 진행 상황에 따라서는 신경을 빼고, 뿌리 치료도 필요하게 됩니다.

충치는 예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선 예방 습관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충치의 예방에는 타액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음식 등으로 구강내가 산성에 기울어져도 입안을 중화하는 것으로, 곧바로 충치가 생기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충치/우식 예방/치료

 

입안의 환경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치아의 표면(에나멜질)의 강도도 다르고 타액 속의 칼슘이나 인산의 양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음식으로 섭취하는 당류의 종류도 같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당류를 섭취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충치 예방법

●치약
충치 예방을 위해서, 우선 중요한 것이 평상시의 치약의 습관입니다.

치약을 하지 않으면 치아 표면에 플라크가 생깁니다. 이 플라크는 낡아지면 석회화되어 치약으로는 떨어질 수 없게 되어, 치아뿐만 아니라 잇몸에까지 악영향(예를 들면 치주병 )을 미칩니다.

 

● 잘씹기
식사 때, 잘 씹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타액에는 입안을 중성으로 해주는 힘이 있습니다.

식사 때 씹는 횟수를 늘리는 것으로 타액이 많이 나오게 하면 좋을 것입니다.

● 정기적인 유지 보수
치약에서도 떨어지지 않는 플라크와 먼지가 있습니다. 이러한 얼룩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치과에서의 청소가 필수입니다.

기계 등을 사용한 프로의 손질, 그리고 치약 지도는 중요합니다.

충치의 메카니즘을 이해하고, 정기적인 치과 의원에서의 손질을 습관으로 하면 충치는 예방하는 것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먼저 신뢰하고 유지 보수를받을 수있는 치과 진료소를 찾으십시오.

 

2세까지의 충치 예방법

2세까지 충치의 예방 대책으로 해 두고 싶은 일로서, 먼저 이유를 완료시키는 것, 다음에, 치약의 습관을 확실히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놀면서 가지는 감각이라도 좋기 때문에, 잠자기 전에는 치아를 닦는 것이 당연해지도록 인도합니다. 물론, 이 연령의 아이가 스스로 완벽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른이 도와 마무리를 합니다.

또, 외형에 나쁜 곳이 없을 것 같아도, 검진을 받아 입안의 상태를 체크해 둡니다. 문제가 있으면 빨리 대처하고 입안을 좋은 상태로 둡니다. 불소 도포 등의 조치도 유효합니다.

충치로 심한 통증을 느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충치의 격통이 덮쳐 왔을 경우, 심야나 휴진일이라면 치과 의원에 수신할 수 없습니다.그럴 때, 집에서 할 수 있는 대처법이 3개 있습니다.

1번째는 시판의 통증을 마시는 것입니다 .마시는 것으로, 일시적으로 통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복용 방법은 기재되어 있는 방법에 따라 주세요

.2번째는 환부를 식힙니다. 통증이 줄어 듭니다.

세 번째는 충치로 통증을 일으키는 치아 찌꺼기를 가져옵니다. 원인인 신경의 염증이 보다 악화해 버립니다.자주로 양치질을 하거나, 치약을 합시다.

초기 충치라면 자연스럽게 치료할 수도 있다?

차가운 것이 얼룩지거나, 치아가 아프다, 구멍이 열려있는 등 자각 증상이 나온 충치는 이미 증상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치아를 깎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의 초기 단계에서 충치가 발견되면, 자연 치유를 목표로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치과검진으로만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초기 충치란, 치아 표면의 에나멜질이 흐려지거나 녹아 있는 것으로, 통증이나 흑색은 보이지 않습니다.

의사의 지도에 근거해 정중한 브러싱을 실시해, 재석회화 촉진의 치료를 받는 것으로 자연 치유가 가능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치질을 강화하기 위해 불소 도포를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의 유지 보수를 계속하고, 경과 관찰에 문제가 없으면 치료 종료가 됩니다.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 포인트입니다.

충치 치료법

충치의 치료는 진행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치과 의사로 치료하지 않는 한 증상은 악화되는 반면입니다. 충치가 되어 버린 경우는 치과의사에게 가서 적정한 치료를 실시합시다.

<<방치하지 말아야 할 위험한 5개의 충치와 치료>>
평소에는 어쩔 수 없지만, 달콤한 것을 먹은 후에 때때로 주근깨와 아프거나 혹은 차가운 것을 마신다고 한다. 누구나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실은 이 단계에서 충치는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방치해 두면 위험한 충치에는 어떤 것이 있을 것입니다.

1) 밝은 곳에서 입안을 거울에 비추고 치아를 차분히 봅시다. 그러면 표면은 이상이 없지만 왠지 어두운 치아 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치아는 내부에서 충치가 진행되는 치아입니다.

2) 다음에 주의해야 할 것은 충전물(인레이)이 잡히고, 내부가 충치가 되어 있는 치아 입니다. 이러한 치아는 내부의 약한 상아질이 노출되기 때문에 충치는 순식간에 진행됩니다.

3) 씌워있는 금속 (크라운) 아래에서 진행하고있는 충치 입니다. 크라운을 제거하고 처음으로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치아의 경우, 충치가 신경에 도달하기 전이면 병소를 깎아, 충전물이나 씹는 물건을 다시 하는 것만으로 치료 가능합니다.

4) 큰 구멍이 있는 치아입니다. 어떤 이유로 충치를 방치하면 신경까지 충치가 진행되어 신경이 괴사됩니다. 이러한 치아에서는 충치 부분을 제거하고 뿌리 속을 소독하여 약을 채우는 근간 치료가 필요합니다.

5) 마지막은 충치가 진행되어 치아의 근원 밖에 남지 않는 치아 입니다. 신경이 괴사되었기 때문에 통증이 없습니다. 여기까지 진행하면 발치 밖에 없습니다.

아이의 유치가 충치가 되면 어떻게 하는가?

유치가 충치가 된 상태로 방치하면 거듭된 영구치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유치의 큰 충치를 방치하면 영구치의 치열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치약을 마무리 할 때 검게되어있는 치아를 발견했지만 치약으로 제거 할 수 없거나 치아에 열린 구멍을 발견하면 유치가 충치가 될 가능성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충치라면 단시간에 치료를 마칠 수 있습니다. 큰 충치는 조기 치료가 바람직하기 때문에, 유치의 충치는 갑자기 치과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치에 의해 유치가 통상의 다시 태어나는 시기보다 빠른 시기에 빠져 버려도, 보극 장치에 의한 처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치아의 틈이 충치가 되면

치아에 틈이 있으면 아무래도 닦아 남아 있고, 그 부분이 충치가 되기 쉬워집니다.

그러므로 보통 칫솔 외에 치간 브러시를 사용하여 치아와 치아 사이의 치석을 확실히 취하도록 유의하지 않으면 충치가 되기 쉬워집니다.

특히 자기 전의 치약은 자고 있을 때 충치균이 활발해지고 타액도 줄어들기 때문에 충치가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충치의 90%는 치아와 치아 사이에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 이 기간 동안 치약으로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중요한 것입니다.

또, 치약의 칫솔질도 치과 의사의 치과 위생사에게 올바른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스스로 취할 수 없는 더러움은 치과 의사가 정기적으로 취하도록 합시다.

앞니의 뒷면이 충치가 된 경우

전치의 뒤가 충치가 된 경우에도, 치료 방법은 다른 부분이 충치가 된 경우와 다르지 않습니다.

신경에 도달하지 않으면 충치가 되어 있는 부분만을 깎아 레진으로 메우고, 신경에 이르고 통증이 있는 경우는 약을 넣어 염증을 진정시키고, 신경을 잡거나 남기는지 판단을 하게 된다 합니다.

레진의 공식 명칭은 복합 레진으로, 원료는 플라스틱입니다. 치아와 같은 색을 하고 있기 때문에 깎은 부분에 포장해도 눈에 띄지 않고, 금속의 충전물과 달리 알레르기의 걱정이 적습니다.

충치를 깎을 때는 우식 검지액이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식 검지액이란, 치아에 붙이면 충치가 되어 있는 부분만 염색하는 것으로, 충치의 깎아 남기의 체크나 건강한 부분을 깎지 않기 위한 정확한 기준 만들기에 도움이 됩니다.

치아 측면의 충치는 요주의!

씹는 면이 아니라 옆에서 충치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씹는 면은 거울로 입을 열어 보면 볼 수 있고, 갈색이 되어 있거나 구멍이 열려 있으면 궁금해지고, 곧바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멍이 열리면 음식이 막혀 버리거나 혀로 만졌을 때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측면의 충치의 경우는 씹는 면은 무상으로, 측면에 음식이라고 하는 것은 좀처럼 끼지 않기 때문에 눈치채는 것이 늦어져 버린다고 하는 점이 어색합니다.

발견이나 치료가 늦어 버리면 충치가 신경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스스로 조심해 보는 것도 있습니다만, 정기적으로 치과 의원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또 가장 안쪽의 치아의 안쪽의 측면은 칫솔도 닿기 어렵기 때문에 특히 주의가 필요한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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