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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특히 장마철에는 무좀 걸리는것을 조심해야합니다.

minseong1 2019. 7. 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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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의 감염 경로와 대책

 

 

무좀은 한번 걸리면 좀처럼 낫질 않고, 가렵고 항상 신경이 쓰입니다. 또한 여름에 슬리퍼를 신는 경우에는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기 때문에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장마철처럼 습기가 많은 경우는 무좀이 다시 아주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시기라서 더욱 신경이 쓰입니다. 오늘은 무좀이 감염되는 경로와 그것에 대해나 대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무좀의 정체는

무좀은 정식 명칭을 백선 라고하며, 백선균이라는 곰팡이의 일종이 원인이되어 일어나는 질병입니다. 백선균이 사람에게 감염될 때 대부분은 사람의 피부과 손톱등에 감엽이 됩니다. 그 이유는 백선균이 피부, 손톱등의 성분을 영양원으로 아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무좀의 감염 경로

무좀이 걸리는 것은 대부분은 다른사람의 무좀환부에서 떨어진 것을 밟거나 할 때 감염이 됩니다.

그래서 특히 다수의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는 공중 목욕탕의 매트와 슬리퍼는 백선균이 번식하기 쉬운 고운 다습의 물질이므로 정말로 이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피부 표면에 땀이나 먼지 등 알칼리성 물질이 있으면, 백선균은 더 번식하기 쉬워집니다.

그렇지만 공기 감염되거나 무좀을 앓고있는 사람의 다리에 직접 만져 감염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무좀 것이 같은 실내에서 발을 긁어 있었다고해도, 그 균을 입으로 흡입 무좀이 될 수는 없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다른 감염과 마찬가지로 피부포면에 상처가 있거나 하면 균이 비집고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유의해야 합니다.

 

무좀 대책

무좀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다음처럼 해야하는데요. 일단 발이나 손등 감염된 부위를 자주 씻고 말려서 청결한 상태를 최대한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대로 무좀균이 서식하기 쉬운환경에 노출이 안되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요즘처럼 워터파크나 물놀이장에 자주 갈 때는 되도록 남의 신발등은 신지 않고 최대한 노출이 안되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백선균의 다리에 감염되어 활동하려면 24 시간 이상 걸립니다. , 1 1 , 목욕 등으로 다리에 붙은 세균을 씻어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면 무좀에 걸리면 거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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