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경남 통영에 있는 바로본치과 외부 시트작업입니다. 부산에서 1시간 40분거리에 있는 통영을 오랫만에 가면서 거가대교를 넘어가면서 여행을 가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의뢰를 해 주셨는데 일년이 넘어서도 기억해주시고 연락주신 바로본치과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위의 사진은 공사하기전 바로본치과의 외부 상태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깔끔하긴 하지만, 외부에서 보기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단점이 있는 상태입니다. 외부시트의 목적은 광고주가 원하는 광고효과를 극대화 시키는게 주 목적이므로, 눈에 잘 띄는 시트작업을 저희 엠제이컴퍼니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외부에서 크레인작업을 통해서 청소를 하고 솔라필름을 걷어내고 있습니다.~!! 치과를 알리는 간판이 이렇게 낡은 상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