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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술자리에서 지혜롭게 술도 덜 취하고 몸을 챙기는 방법

minseong1 2017. 12. 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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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술자리가 많은 때입니다. 


친구들과 좋아서 혹은 의무적으로 마시는 날들이 많습니다. 이때 젊은날의 객기로 원샷 투샷하다가 새벽에 먹은거 확인하는 불상사과 함께 지각으로 인해 상사들의 눈치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미연에 방지하는 지혜로운 술자리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술자리는 녹차와 함께~!!”



술을 마실 때 술한 잔하고 그 다음에 녹차를 따로 준비를 해서 마시는 겁니다. 술 자리 후반에 혹시 괜찮아? 진다면 녹차를 계속 마시는 거지요…이 녹차를 술자리에서 같이 마시면 좋은 것이

일단,


1. 몸의 열을 내려주고

2. 목의 갈증을 풀어주고

3. 몸의 수분을 유지시켜주며

4. 몸 안의 여분의 물을 배출하는 힘

까지 있다고 합니다.



술이 체내에 남아있어서 다음날에도 컨디션이 안 좋게 되는 것이 성인 남녀들이 한 두번은 겪어본 바로 ‘숙취’입니다. 이 때 녹차를 마시고 있었으면 몸에 있는 알코올을 빨리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몸이 붓는 것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술을 마신 사람들은 몸에서 열이 많이 납니다. 꼭 술을 마시고 몸이 달아 오름을 느끼거나 식욕이 증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이유는 위장에 열이 가득차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식욕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술을 마시면 일반적으로 많은 갈증을 일으킵니다. 술을 마신 다음날 목에서 계속 물을 부르는 경험을 해본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 녹차는 술자리에서나 술자리가 끊나고 물을 마실 때 기왕이면 녹차물을 마시는 것이 바로 점점 갈증을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상적인 것은 술자리에서 계속해서 녹차와 같이 술을 먹는 것이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분위기상 힘들다면 술을 마시고 돌아가는 길에 가게에 들려 녹차를 구입하거나 집에서 녹차를 마시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술마신 다음날에도 녹차를 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한가지 꿀팁은 녹차를 마실 때 차가운것보다는 따뜻한 녹차를 마시는 것이 숙취해소 및 갈증해소에 좋습니다.




이상적인 것은 술자리에서 후반는 술에서 녹차로 전환하는 가장이지만 어렵다면 술을 마시고 돌아가는 때 편의점에 의해 녹차를 구입 가거나 집에서 녹차를 넣어 마셔주세요. 가능하면 다음날도 녹차를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신 다음날은 마시지 않는 날에 비해 목이 갈증 쉽거나하여 수분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꼭 녹차를. 마실 때는 차가운 것이 아니라 따뜻한 녹차 해주세요!



녹차는 이와 같이 정말로 몸에 좋은 성분과 심지어 이런 연말연시까지 우리에게 좋은 혜택을 주는 음식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녹차를 믿고 과음을 할 게 아니라 우리몸을 생각해서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술자리를 가지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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